천진 ‘민국물어’ 박물관 개관…영화 ‘색, 계’ 모티브로 만든 현장 눈길
작성자 하오천진
작성일 18-01-29 11:34
조회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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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jpg(168.0K)[0]2018-01-29 11: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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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물어(民國物語)’박물관의 ‘명원록(名媛錄)’ 전시구에는 린후이인(林徽因), 후뎨(胡蝶), 롼링위(阮玲玉), 리샹란(李香蘭), 왕유자(王右佳) 등 친숙한 민국 시기 여성들의 사적이 주로 전시되어 있다.
1월 20일 톈진(天津, 천진) 사회산문여강(社會山文旅港)에 위치한 ‘민국물어(民國物語)’ 박물관이 개관했다. 해당 거리와 박물관에는 다양한 예술 형식으로 꾸며진 ‘민국’ 시기의 역사 변천 모습이 담겨 있다.
‘애령설(愛玲說)’ 전시구에는 장아이링(張愛玲)의 생전 사적 및 작품이 예술적으로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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