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뉴스] [영상] "잘 싸웠다"…영 김, 한인 여성 최초 미 하원 입성 좌절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8-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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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연방하원의원 39선거구에 출마한 한인 1.5세 영 김(56·공화) 후보가 막판 초접전 끝에 결국 낙선했습니다.
한인 여성 최초로 미국 연방하원 입성이 유력한 듯했지만 우편투표가 개표되면서 길 시스네로스(민주) 후보에게 막판 역전을 허용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 : 페이스북/영 김 선거캠프>
<편집 : 송태훈>
songt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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