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뉴스] 미국 '전국 헌화의 날' 자원봉사에 한인여성회 참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7-1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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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거행된 '전국 헌화의 날' 행사에 한인여성회 25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 전사자들의 묘비 앞에 화환을 놓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26년째를 맞은 이 행사는 1992년 메인 주에서 화환회사를 운영하던 모릴 워체스터 부부가 연말에 5천 개의 화환이 재고로 남자 이를 알링턴 국립묘지 전사자묘비에 놓게 되면서 시작됐다.
[한인여성회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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