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커우<중국>=연합뉴스) 홍창진 특파원 = 중국 랴오닝성 잉커우시에서 4년전 처음으로 한국인(상)회를 조직해 1, 2대 회장을 역임한 김정열 회장이 17일 오후 잉커우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회장 이취임식에서 이임사를 하고 있다

2017 잉커우 한중 우호의 밤 행사를 겸한 이날 이취임식에는 잉커우 시정부 대표와 현지 교포, 조선족기업가협회 회원 등 650여 명이 참석했다

[잉커우 한국인(상)회 제공=연합뉴스] realism@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