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뉴스] 중국 하얼빈서 23∼24일 조선족 어린이 방송문화축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7-09-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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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중국 조선족 어린이들에게 우리 말과 글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는 '제13회 홈타민컵 전국 조선족 어린이 방송문화축제'가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헤이룽장성 하얼빈시에서 열린다.
유나이티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이 후원하고 흑룡강조선어방송국과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중국 전역에서 참가한 어린이가 글짓기·이야기·노래·피아노 등 부문에서 경연을 펼친다.
예선에는 600여 명이 참가했으며 60명이 결선 무대에 올랐다.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중국 조선족 어린이들에게 우리 말과 글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는 '제13회 홈타민컵 전국 조선족 어린이 방송문화축제'가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헤이룽장성 하얼빈시에서 열린다.
유나이티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이 후원하고 흑룡강조선어방송국과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중국 전역에서 참가한 어린이가 글짓기·이야기·노래·피아노 등 부문에서 경연을 펼친다.
예선에는 600여 명이 참가했으며 60명이 결선 무대에 올랐다.
지난해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제12회 홈타민컵 전국 조선족어린이 방송문화축제' 시상식 [유나이티드재단 제공=연합뉴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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